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 구슬로 꿰어가는 창조경제의 씨앗

ETRI, 김흥남 원장 인터뷰

 

ETRI 김흥남 원장은 “ETRI가 진행하고 있는 연구원 상용화 현장지원제도는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제도이기도 하지 만, ETRI와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Win-Win 전략이 다. ETRI의 궁극적인 목표는 ICT기술을 통해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켜 한국판 히든 챔피언 육성으로 국민행복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하는것”이라고 밝혔다.

ETRI가 이처럼 전사적으로 중소기업을 지원 하는데에는 사업화에 성공한 국내제품의 해외유수 업체에 수출지원, 신제품 개발을 통한 사업영역의 확대, 기존 제품의 기능 및 성능 향상을 통한 매출증대 등 중소기업 살리기에 맥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이 다. 중소기업은 인력면이나 자원면에서 많이 열악한게 사실이 다. 따라서 원천기술을 개발해 놓고도 시장에의 상용화 기간단 축(Time-to-Market)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러한 어려움을 ETRI 가 앞장서 도와주고 있다고 김원장은 말했다.

아울러 최근 ETRI는 부품소재분야 중소·중견기업 157개사에 대한『1실 1기업 맞춤형 기술지원』인정서 수여식도 가졌다. ETRI가 갖고있는 전문 보유기술 등을 고려, 기술지원이 가능한 139개 연구실이 직접나서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지원 사항에 대해 맞춤형으로 기술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내용에 맞춰 밀착 지원하는 수평적 파트너 십에 큰 의미가 있다. 연구원과 기업이 한 가족이 되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강소기업을 만들자는 것이다. ETRI는 현장에 연구원을 파견해 주며, 특허출원시 어려움 등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으로 지원한다. 이를통해 우리나라 부품소재 산업분야의 기술수 준을 제고하고, 나아가 ‘글로벌 히든챔피언’을 육성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에는 전 연구원 차원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1~2개의 세계적인 ‘히든챔피언’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ETRI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과 문화, 산업과 만나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바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 ‘창조경제타운’이 다. ETRI는 현재, 약 600여명의 연구원들이 멘토로 활동중이다.

지난달에는 이런 시스템을 잘 운용하기 위해 ICT멘토링 지원팀도 신설했다.

창조경제를 앞당겨 실현하고자 하는 ETRI의 모습에서 밝은 미래가 보이고 있는 부분이다. 기술개발을 통해 상용화까지 사업화전 주기에 있어 발전된 ETRI의 시스템이 돋보인다. “미래를 창조 하는 ICT Innovator”라는 ETRI의 슬로건 처럼 창조경제의 핵심주 역, ETRI의 성과로 신성장 동력을 키워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모습이 또 보고 싶다. CDMA 신화의 주인공 답게……

국민행복시대를 ETRI가 창조과학기술로 앞당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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